읽기 21~22번 관용 표현 + 중심 생각
읽기 · 중상
22번(중심 생각) 우선
관용 표현 빈칸(21번)과 중심 생각(22번)이 한 지문에 묶인 세트예요. 21번은 신체 부위가 들어간 관용구('고개를 젓다', '발이 넓다' 등)의 뜻을 알아야 풀리기 때문에 어휘 학습이 안 되어 있으면 찍는 문제가 되기 쉽습니다. 반면 22번(중심 생각)은 관용구를 몰라도 글의 흐름만 따라가면 풀 수 있어 확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21번 대비는 관용구를 뜻 단위로 짝지어 외우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에요. 문맥으로 유추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자주 나오는 신체 부위 관용구 목록을 별도로 익혀 두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22번은 보통 글의 마지막 문장이나 '결국·이처럼' 같은 표현 뒤에 필자의 결론이 담깁니다. 본문 일부만 다룬 선택지, 본문과 반대되는 선택지를 먼저 지우면 남는 하나가 정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관용 표현 + 중심 생각
- 고개를 젓다 — 거절하거나 반대한다는 뜻.
- 발이 넓다 — 아는 사람이 많고 인맥이 넓다는 뜻.
- 눈이 높다 — 보는 기준이 까다롭고 높다는 뜻.
- 손이 크다 — 씀씀이가 후하고 크다는 뜻.
- 귀가 얇다 —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리고 잘 믿는다는 뜻.
- 입이 무겁다 — 말을 함부로 옮기지 않고 비밀을 잘 지킨다는 뜻.
- 발을 끊다 — 다니던 곳에 더는 가지 않거나 관계를 끊는다는 뜻.
- 눈을 감다 — 잘못이나 문제를 알고도 못 본 척 넘어간다는 뜻.
- 발 벗고 나서다 —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서 돕는다는 뜻.
- 어깨가 무겁다 —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크게 느껴진다는 뜻.
- 코가 납작해지다 — 크게 창피를 당하거나 기가 꺾인다는 뜻.
- 손에 익다 — 여러 번 해 보아서 일이 능숙해진다는 뜻.
- 신체 부위가 들어간 관용구(고개·손·발·눈 등)
- 글 마지막 문장이나 '결국·이처럼' 뒤의 결론 문장
- 본문 일부만 다루거나 본문과 반대되는 선택지
- 21번은 빈칸 앞뒤 문맥으로 감정·태도의 방향(긍정/부정)부터 정한다
- 그 방향에 맞는 관용구를 고른다
- 22번은 마지막 문장이나 결론 표현 뒤를 먼저 확인한다
- 본문과 반대되거나 부분적인 내용의 선택지를 지운다
- 관용구를 글자 그대로의 뜻으로 문맥과 억지로 맞춰 보려는 것
- 중심 생각을 본문의 세부 사실 하나로 착각하는 것
선택 구간. 21번은 관용구를 모르면 포기가 낫고, 22번은 관용구를 몰라도 풀리므로 22번부터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