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5~8번 무엇에 대한 글인지(광고·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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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확보. 핵심어 1~2개로 판별
짧은 광고 문구나 표지판 문구를 읽고 '무엇에 대한 글인지'를 고르는 문제예요. 지문은 보통 두 줄 정도로 아주 짧고, 문장을 완벽하게 해석할 필요도 없어요. 지문 안에 있는 핵심 명사 한두 개만 정확히 잡으면 바로 답이 보이는 유형이에요. 예를 들어 '건강검진'이라는 단어가 보이면 그 글은 건강에 대한 것이고, '분리배출'이라는 단어가 보이면 환경에 대한 것이라는 식으로, 지문 속 명사가 곧 주제 범주를 알려줘요. 문장 전체를 정독하려고 하면 오히려 시간만 쓰고 헷갈릴 수 있어요. TOPIK II 읽기에서 난이도가 가장 낮은 구간 중 하나예요. 3급을 목표로 한다면 이 구간에서 절대 틀리면 안 돼요. 핵심 명사를 잡는 연습을 반복하면 몇 초 만에 풀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아낀 시간을 뒤쪽의 어려운 문제에 쓸 수 있어요.
무엇에 대한 글인지(광고·표지)
- 안전벨트·서행·졸음운전 → 교통안전 — 차량 탑승·도로 통행과 관련된 수칙 어휘가 나오면 교통안전을 권하는 글이다. '뒷자리', '음주운전'도 같은 범주다.
- 분리배출·재활용 → 환경보호 — 쓰레기를 종류별로 나누어 버리라는 말은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일회용품 줄이기'와는 초점이 다르니 구분한다.
- 건강검진·정기검진 → 건강 관리 — '아픈 곳', '검진', '조기 발견' 같은 단어는 건강 관리를 권하는 글이다. 다이어트·운동 광고와는 다른 범주이니 구분한다.
- 절전·물 절약 → 에너지·자원 절약 — '아껴 쓰다', '전기를 끄다', '수도꼭지' 같은 단어는 절약 캠페인이다. 환경보호와 헷갈리기 쉽지만 자원 자체를 아끼자는 초점이 다르다.
- 책·도서관 → 독서 권장 — '책', '도서관에 들러 보세요' 같은 표현은 독서를 권하는 글이다. 도서관 위치·이용 시간 안내와 혼동하지 않는다.
- 헌혈·기부 → 나눔·봉사 — '작은 나눔', '헌혈', '기부' 같은 단어는 나눔·봉사를 권하는 글이다.
- 담배 연기·흡연구역 → 금연 캠페인 — '담배 연기', '흡연 구역', '깨끗한 공기' 같은 단어가 나오면 금연을 권하는 글이다. 건강 관리와 겹쳐 보이지만 흡연이라는 구체적 소재가 있으면 금연이 우선이다.
- 장바구니·텀블러 → 일회용품 줄이기 — '장바구니를 챙기다', '텀블러를 사용하다' 같은 실천 행동은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이다. 분리배출과는 초점이 다르다(줄이기 vs 나누어 버리기).
- 안전모·공사 중 → 작업장 안전 — '안전모', '공사 중', '위험' 같은 단어는 작업 현장 안전 수칙을 알리는 글이다.
- 이력서·면접 → 취업 준비 — '면접', '이력서', '채용' 같은 단어는 취업 관련 안내나 광고다.
- 예방접종·마스크·손 씻기 → 감염병 예방 — '예방접종',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같은 단어는 감염병 예방 캠페인이다. 건강검진과 달리 '전염·확산 방지'가 핵심이다.
- 유기견·입양 → 반려동물 보호 — '유기견', '입양', '끝까지 책임' 같은 단어는 반려동물 보호를 다루는 글이다.
- 지문에서 반복되거나 강조된 핵심 명사
- 광고·표지 특유의 짧고 단정적인 말투
- 보기 네 개가 속한 주제 범주(건강/환경/독서 등)
- 지문을 한 번 훑으며 가장 눈에 띄는 명사를 찾는다
- 그 명사가 어떤 주제 범주에 속하는지 떠올린다
- 보기 중 그 범주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을 고른다
- 지문에 없는 단어인데도 보기 문장이 그럴듯해 보여서 고르는 것
- 핵심 명사 하나를 놓치고 비슷한 범주의 다른 보기를 고르는 것
난이도가 가장 낮은 구간이라 틀리면 손해가 크다. 핵심 명사 하나만 잡는 연습으로 확실히 확보해야 한다.